사기업과 NGO를 섞어라 : 신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는 법, 파타고니아 Patagonia, 더치브로스 Dutch_Bros


사기업과 NGO를 섞어라 : 신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는 법, 파타고니아 Patagonia, 더치브로스 Dutch_Bros

사기업과 NGO를 섞어라 신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는 법 파타고니아가 사기업인가요? NGO인가요? 그 중간 어디쯤 아닐까요? 라이언 갤러트, 파타고니아 CEO 파타고니아의 우선순위는 돈벌이가 아니라, 사회적 선 <마케팅 1.0 시대에는 기업들이 소비자의 '머리에 호소했다. 마케팅 2.0 시대에는 '감성'을 자극했다. 마케팅 3.0 시대에는 소비자의 '영혼'을 충족시켜야 한다. -필립 코틀러> 현재 소비자의 영혼을 충족시키는 일을 제일 잘하는 기업은 파타고니아다. 파타고니아는 이 시대 브랜드가 사랑받기 위해선 공공의 이익을 기업의 수익보다 앞서 추구해야 함을 보여준다. 'NGO 같은 사기업'이 된 건 창업자 이본 취나드 덕분이다. 해마다 매출액의 1%를 풀뿌리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지구세 eatth tax')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에 '파타고니아 재킷을 사지 말고 고쳐 입으라'라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다. 2013년 프로젝트 파타고니아 중고의류를 파는 매장을 오픈했다. 202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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