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오래된 친구’가 되어 성공한 와플하우스 Wafflehouse


한결같은 ‘오래된 친구’가 되어 성공한 와플하우스 Wafflehouse

돈 없는 노동자를 배불리 먹일 24시간 레스토랑을 만들겠다 와플하우스 창업자 조 로저스 Joe Rogers 와플하우스 창업자 조 로저스 Joe Rogers, 톰 포크너 Tom Forkner는 애틀랜타 Atlanta 외곽에 레스토랑을 세운다. 조가 주방을, 톰이 경영을 맡고, 메뉴는 와플, 햄버거, 팬케이크 같은 5~10달러짜리 음식으로 채웠다. (좌) 와플하우스 1호점 기념 명판 / (우) 와플하우스의 두 공동창업자, 톰 포크너(왼쪽)와 조 로저스(오른쪽). 와플이 특히 잘 팔려서 상호를 ‘와플하우스’로 지었죠. 와플 하우스 와플 ‘화물 운전기사’는 긴 시간 운전하다 지친 기사들은 소파에 앉아 허겁지겁 팬케이크를 먹고 떠났어요. 아침엔 새벽 운전을 마친 기사들이, 저녁엔 야간 운전을 떠나는 기사들이 들렀죠. 이들을 사로잡기로 한 조와 톰, 고속도로변에 2호점을 열어요. 트럭이 자주 다니는 도로 근처에, 화장실이 딸린 간이 휴게소를 세웠어요. 간단한 오믈렛이나 해쉬브라운을 팔고,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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