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와 부캐를 섞어라 : 여러 개의 직업으로 먹고사는 법, 라이언 레이놀즈, 이시영


본캐와 부캐를 섞어라 : 여러 개의 직업으로 먹고사는 법, 라이언 레이놀즈, 이시영

본캐와 부캐를 섞어라 여러 개의 직업으로 먹고사는 법 요즘 젊은 세대는 '슬래시 세대 slash generation'라고 불린다. 슬래시(/)에는 'AND'의 뜻이 있다. 본업 외에도 여러 부업을 가지고 생활한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본캐만큼이나 부캐가 대접받는 세상이 됐다. 다양한 우물을 넓게 파는 '멀티 페르소나'가 승자가 된다. 2021년에 세상을 떠난 버질 아블로도 여러 개의 부캐를 지닌 인물이었다. 공식적으로는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다. 자신이 설립한 의류 브랜드 오프화이트를 이끄는 비즈니스맨이었고, 수시로 전 세계 유명 클럽을 찾아 공연을 하는 디제이였다. 미술 전시회를 여는 작가였고, 자기 이름을 내걸고 이케아, 에비앙 등과 협업하는 개인 브랜드였다. 영국 왕립예술대학교에서 강의하는 객원 교수이자, 60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였다. 저는 스스로를 패션 디자이너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내는 크리에이터입니다. 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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