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테크] 초보자 가이드 연재 중 / 대한항공 마일리지 모으기

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만큼, 어떻게 하면 잘 여행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찾아보는 편이다. 게다가 타고난 대문자 J로서, 계획을 정말 좋아하고 미리 생각해보고 준비하는걸 참 좋아한다. 이렇게 여행을 자주 하는걸 계획하고 산건 아니지만, 운 좋게도 수년간에 걸쳐 유럽, 미국, 아시아 등 20개국에 달하는 나라를 여행할 수 있었다. 그런데 수년간의 경험이 없어도 항공권, 숙소, 입장권의 경우 미리 예매하면 저렴하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 하지만 아무리 빨리 예매한다고 한들 평소 100만원하던 비행기값이 50만원, 30만원으로 내려가지 않고, 내가 원하는 비즈니스석은 미국 편도기준 300만원이 기본이다. 그래서 "상테크"를 하기 시작했다. 개인 신용 등급 및 상황에 따라 적합하지 않은 방법일 수 있으며, 해당 포스팅은 권유, 투자 목적의 설명이 아닌 정보성 글입니다. 모든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장거리 여행을 하다보니 비행기 이코노미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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