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건조한 요즘, 얼굴은 지성이라 유분이라도 있지만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건조해졌다. 그래서 선택한 오바코 프로바이오 식스 바디로션 수분을 가득 머금은 강한 보습력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다. 미끄러지듯 발리는 부드러운 발림성 한눈에 봐도 촉촉함이 눈에 보인다. 6종 락토바실러스 발효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및 건조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보습로션이다. 유통기한(소비기한)은 2026.11.19까지, 약 2년 동안 보관 가능하다 용량은 300ml 너무 대용량은 사용하다 중간에 질리는(?) 시기가 찾아오는데 적당히 사용하기 좋다. OVACO 오바코 프로바이오 6 바디로션은 발효물질 외에도 수분감을 극대화해주는 히알루론산, 알란토인, 알지닌 및 그 외의 자연 유래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장과 패키지 화장대에 올려놔도 부담 없는 사이즈 펌프를 돌려서 위로 올려주면 샴푸처럼 눌러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코튼 블라썸향이 은은하게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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