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이 간편하고 빠른 미장센 거품염색약을 항상 쟁여두고 사용 중이다. 가르마를 타는 방향으로 새치가 많이 있는 편이다. 거의 한 달에 두 번 혹은 3주에 한번은 꼭 뿌리 염색을 해줘야 한다. 효과는 아주 굿! 흰머리가 본격적으로 나기 시작한 지 거의 3-4년 전부터 사용했는데 부작용은 없었다. 섞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고 빠르게 염색된다. 머리에 바르고 10분 후 샴푸하면 골고루 염색이 잘 나온다. 두피에 닿아도 따갑거나 자극적이지 않다. 2N 흑색으로 염색하면 색 빠짐도 없고 거의 완벽한 검은색으로 잘 염색된다. LPG를 사용해서 화기에 주의해야 한다. 실내에 보관하면 큰 문제는 없다. 한 손에 잘 들어오는 적당한 사이즈 아주 가볍다. 위에서 눌러주면 거품이 나온다. *용기를 너무 기울인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가스만 분출되어 끝까지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할 것 *머리에 직접 대고 사용하지 말 것(거품이 눈에 들어갈 수 있음) 염모제 제1과 2가 같이 한 번에 나올 수 있는 형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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