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겨울 산책해야 될까? 주의점

강아지 겨울 산책해? 말아? 산책 갈까? 란 단어만 나오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강아지 반응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두리들도 이 단어만 나왔다 하면 가슴줄 있는 현관문 앞에 서 있답니다 그만큼 반려견 행복에 있어서 필수인 산책!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중 추운 겨울은 반려견 반려인에게 잔인한 계절인데요 대부분 한국인들은 이렇게 추운데 강아지 겨울산책 나가도 될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실제로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이 한국인 미스터리 중 겨울에 산책하는 강아지를 많이 찾아볼 수 없어 의아해한다고 해요 저 또한 추운 겨울 산책은 다른 계절보다 특히 더 조심스럽고 감기가 오지 않을까 걱정스러웠으니깐요 반면 추워서 나가기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춥다고 사랑하는 반려견을 집에서 방치만 한다면 스트레스로 햇볕을 받지 못하고 우울증에 집에 있는 벽지는 물론 전선 등 물건들을 뜯는 상황으로 이어질수 있겠죠 햇볕을 봐야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 전환과 에너지 발산을 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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