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숨숨집, 토끼 은신처와 친칠라쥐 침대로 대 변신!


고양이 숨숨집, 토끼 은신처와 친칠라쥐 침대로 대 변신!

우리 친칠라쥐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요 숨숨집! 사실은 고양이 숨숨집이라는 사실, 놀랍죠? 토끼와 친칠라쥐는 고양이에 비해 몸집이 작기 때문에 빅사이즈 고양이 숨숨집은 어울리지 않아요. 저도 인터넷으로 몇번 샀다가 너무 커서 처참한 사이즈 실패를 한 적이 많아요. 그리고 천을 갉거나 물어 뜯는 아이들에게는 비추. 그런 아이들에게는 나무 집이나 도자기 은신처를 추천합니다. 친칠라쥐 은신처 특히나 친칠라쥐는 모든것을 잡아 뜯어서 유리나 나무를 추천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푹신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천 포치를 넣어주고 주기적으로 지켜봐야 합니다. 혹시 천을 너무 많이 물어 뜯고, 혹시 먹는다면 위정체가 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넣어두고 잘 지켜봐야 합니다. 다행히 솜이는 천을 물어뜯지 않아요. 물론 입은 한번 꼭 대더라구요. 뽀시래기도 한 일주일은 가만히 두는데 2주정도 지나면 질렸는지 물어 뜯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저는 아이들이 혹시 먹을 수 있으니 바로 숨숨집을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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