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3


끄적끄적-3

6살인 큰 딸이 패드 카메라로내 얼굴을 찍어서 보여준다.나: (딸 이름)OO야, 엄마 예쁘게 나온 거 같아.^^ㅋㅋ큰 딸: 엄마, 장난하지마.예상치 못한 딸의 말에 난 그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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