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책 동물카드로 14개월 아기 언어 놀이해요


자연관찰책 동물카드로 14개월 아기 언어 놀이해요

안녕하세요 달해봄 입니다. 14개월 아기 만세가 자주 하는 말은 아직 '맘마, 엄마, 아빠, 까꿍, 돼따, 우유' 그리고 그 외 옹알이 정도예요. 말을 한다기보다 옹알이를 이전보다 잘한다는 느낌? 14개월 아기 언어에 당연히 관심이 있지만 말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간단한 단어나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하면서 조금씩 언어자극을 주려 노력해왔어요. 이런 차원에서 만세 돌 무렵부터 자연관찰책 아람 우리 자연이랑의 동물카드를 게시하여 같이 읽어주기도 하고 노래도 늘으며 언어자극을 늘려주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왔고요. 제가 읽어주기도 하고, 세이펜을 활용하기도 하고 만세가 카드를 차트에 넣었다 빼는 놀이 자체를 좋아해서 신체활동 놀이도 하고 말이죠. 그러다보니.. 공룡이랑 곰은 뭔가 전보다 화난 모습인 것 같기도.. 꾸깃해진 동물카드들이 그간의 험난하면서도 재미있었던 과정들을 증명해주는 것 같네요. 그런데 육아도서에서 보니 14개월 아기 언어는 '언어 이해력'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는 시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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