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 브런치 맛집 윤세영식당 모녀 데이트 f 주차


한강진역 브런치 맛집 윤세영식당 모녀 데이트 f 주차

안녕하세요 달해봄 입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고 계시나요? 저는 오랜만에 금호맘과 오붓하게 모녀 데이트 다녀왔어요. 엄마랑 단둘이 나온 데이트가 정말 얼마만인지~ 엄마 모시고 아무곳에나 갈 순 없죠? 이미 10년동안 맛집 명맥 이어오는 곳이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곳이지만 왠지 나만 알고있는 숨은 맛집같은 느낌을 주는 한강진역 브런치 맛집 윤세영식당에 갔어요. 사실 한강진역 브런치 맛집 윤세영 식당은 제가 해남이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데이트를 할때마다 꼭 들렸던 곳이기도 해요. 그러고보니 우리... 취미가 뮤지컬이었다.. 그치? 아련..;; 샐러드나 파스타, 리조또 다 맛있어서 한강진역 브런치 찾아 오기도 수차례였는데 이번엔 금호맘과 평일 디너로 방문해보았어요. 6시 30분으로 예약 후 방문했는데 원래 웨이팅석이 따로 있을 정도로 인기있는 곳이지만 추운 날씨 때문인지 이날은 웨이팅은 없었어요. 하지만, 내부엔 빈자리가 거의 없었다는 것! 이미 맛있는 식사중인 사람들로 가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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