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8 3주차입니다.


2022.11.08 3주차입니다.

술파티를 위한 편의점 털기를 시전하고 장렬히 전사ㅋㅋㅋㅋㅋㅋㅋ 술이 술을 부르지만 늘 끝은 기억이 안난다.. 그 다음날은 역시 육개장이져? (사실 느끼해장파) 분리수거 야무지게하는 날 울 엄빠는 이 코딱지만한 자취방도 제대로 못치우는 나를 이해를 못해준다ㅜ 분리수거의 날222 쓸애기 다 꺼졍ㅜㅜ 붕어빵 계절입니다 존맛탱이라구요!!! 아름다운 개기월식으로 마무리ㅋㅌㅋㅋㅋㅋㅋ 자존감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가 있나? 나는 늘 나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이 사랑을 어딘가에 나눠주면 나를 사랑하는 힘이 떨어지는 기분이든다. 물론 요즘은 여럿에게 사랑받고 있어서 조금 정신 없다. 일에게 그만 헤어지자는 말 듣고 싶은데 해줄 기미가 안보인다. 그리고 면접 결과 기다린지 3주차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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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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