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결말 리뷰 12 13 14 15 해석 넷플릭스

tvN 넷플릭스 드라마 불가살 2회 리뷰, 죽지않는 불가살의 몸이 되다 첫 방송을 시작으로 강렬했던 이진욱의 카리스마 있는 존재감이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는데요. 1회에 이어서 2회 또한 전개도 빠르고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영상미 또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 엔딩 장면에서는 한 여인(권나라)이 마을 사람들을 죽인 불가살임이 밝혀졌고, 그녀를 통해 단활(이진욱)이 불가살이 되버리며 끝나버린 1화. 너무도 궁금했던 tvN 넷플릭스 드라마 불가살 2회 리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단활(이진욱)의 혼을 빨아드려 그는 죽지않는 불가살이 되어버리고, 다시 살아나 여인(권나라)을 칼로 찔러 그녀는 죽기전 의미심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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