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타고 캠핑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직장인작가입니다. 햇살이 정말 좋았던 6월의 어느 금요일 오후, 저의 노란 랭글러를 타고 퇴근 후 캠핑 퇴근박을 다녀왔습니다.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왠지 일주일이 월화수목금금금 같잖아요? 집에 있어도 왠지 일하는거 같아서 언젠가부터는 금요일 퇴근 후에는 무조건 바로 도시를 떠나 캠핑을 떠났습니다. 요즘엔 이걸 퇴근박 이라고 하더군요! 노오란 햇살에 비치는 지프 랭글러가 너무 이쁘죠? 특히 저는 운전할때 보이는 본네트가 너무 예뻐요. 운전할때 랭글러의 본네트를 마음것 볼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치요!! 그냥 출근하고 퇴근하는 노멀한 일상인데, 지프 랭글러 타면 그런 일상도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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