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두달 살기를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온 직장인작가 파트타임 아티스트입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일들을 차근차근 정리하여 포스팅중에 있습니다. 두달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라 나름 많이 일이 있어서 앞으로 시간을 두고 재밌었던 일들을 풀어 보려 합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지프의 랭글러를 두달동안 직접 타본 썰을 한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다들 아시다피 저는 노란랭글러 루비콘 모델 을 캐나다에서 타고 있고 랭글러는 한국 살 때 부터 저의 오랜 드림카였습니다. 외국에서 드림카를 구매하고 출고 받고 하는 일도 제겐 상당히 뿌듯하고 기쁜 일이었지만 한국에서 시작된 꿈인만큼 한국에서도 랭글러 를 실제로 타보고 싶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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