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픽 구강세정기 치실보다 간단해요!

저는 어렸을때 치과 가는것을 싫어해서 치아 사이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어요. 이가 흔들려도 치과 가는게 무서워서 꾹 참고 엄마에게 이야기하지 않으니.. 유치를 빼지 않는 동안 새이가 나지 못하고 그래서 덧니가 나거나 이가 삐뚤어진게 몇가지 있어요.. 마지막 유치가 27살에 빠졌으니 제가 치아 관리를 얼마나 못했는지.. 말 다했죠..ㅎㅎ 지금도 치과 가면 치과 선생님들이 교정이나 임플란트등을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런데 나이 먹어도 사람이 잘 안바뀝니다.. 여전히 저는 치과가는게 무서워요..ㅎㅎ 그런 제가 치과 안가려고 열심히 하는게 바로 양치인데요. 아무리 양치를 열심히 해도 이빨 사이가 넓다보니 음식물이 많이 끼고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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