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채취] 시험관1차 난자채취 몇개나 되었니


[난자채취] 시험관1차 난자채취 몇개나 되었니

난포 터트리는 주사를 맞고 이틀째 되는 날 아침에 신랑이랑 병원에 갔다. 오비드렐을 3방 맞고 나니 배란통인건지 생리배처럼 아프고 배가 좀 나오더라는 난포터트리는 오비드렐주사는 정해진 시간에 맞는게 관건인데 주사 바늘위에 꼿혀있는 보호캡을 벗겨낸다는게 잘못해서 피스톤을 건드렸더니 첨에 주사제가 조금 나와버려서 식겁했다 ㅠㅠ 이눔의 덜렁거림! 아침 이른 시간이라 병원도 조용함. 나는 출근도 안하는데 맨날 7시 몇분에 오라고 함 ㅋㅋ 체중과 혈압등을 재고 준비 신랑이 먼저 채취를 하러 가고 나도 채취하러 들어갔다 여보~ 화이팅!! 처음 들어간 어둡고 낯선 수술실에 긴장하긴 했지만 수면 마취를 하는거라 아픔은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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