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보내드린 영원한 우로뽜 no.35 이진영선수 은퇴식에 다녀오다..


눈물로 보내드린 영원한 우로뽜 no.35 이진영선수 은퇴식에 다녀오다..

어제는 우로뽜 이진영선수의 은퇴식이 있었기에 수원 KT위즈파크엘 다녀왔다. 하늘도 나만큼 슬펐는지 며칠동안 구슬프게 울었더랬지... 오전 내내 비가 너무 내려 우취되는 건 아닐까 걱정에 걱정을 하다 결국 팬사인회는 포기하기로 하였다. 혼자 가는 것도 아니고 야구장이 초면인 빈스와 함께하기 때문에 내 필요에 의해 고생을 시킬 순 없기 때문에.. 본인은 아침부터 일어나 가보자고 하였으나 첫 야구장이 그런 고생으로 기억되게 하고 싶지 않았달까..? (그랬다가 앞으론 안가겠다거나 하면 나만 곤란할 수도 있고 뭐 ㅎㅎ) 팬사인회를 포기하고 나니 조금 여유가 생겨 각자 점심은 챙겨 먹고 움직이기로 했다. 뚝섬역에서 만나 2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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