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사용리뷰] 데시벨 블루투스이어폰 BCS-T90 실제 사용 후기


[솔직사용리뷰] 데시벨 블루투스이어폰 BCS-T90 실제 사용 후기

통화가 많은 업무이다 보니 이어폰이 필수인데 유선이어폰은 줄꼬임이나 한쪽 이어폰 고장등 불편함이 많아 오래전부터 여러 블루투스이어폰을 사용했는데.. 예전 엘지 톤플러스?부터 오래도록 넥밴드형을 썼는데 여름에 특히 땀땜에도 힘들고 이어폰의 발전에 힘입어 나도 완전무선을 쓰고팠다. 인터넷 등에서 저렴이중 가성비가 좋다는 애들을 여러 개 써본 결과 통화질이 너무 안좋고 귀도 아파 바꾸기를 반복.... 아이폰(고려적 6...) 유저인 관계로 콩나물의 유혹을 받던 중, 워낙에 번들이어폰도 오픈형이라 계속 빠져 착용을 포기한 나인지라 1년여를 고민하다 최근에 급급 콩나물이 조금 저렴해진 관계로 진심 사볼까 했으나 오픈형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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