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회식 장소로 여겨질 술래정육식당


뚝섬역 회식 장소로 여겨질 술래정육식당

묵혀두고 쌓아뒀던 곳 2019. 12. 17에 오픈하고 그 주 주말에 다녀온 기억이다. 엄마가 요앞에 고기집 새로 생겼다며 가자고 해서 또 쫄래쫄래 따라갔더니 글쎄.. 언제 이런 게?? 정육식당이 생기다니!! 고기사랑으로써 넘나 반가운 소식에 룰루랄라 들어갔다. 하지만 이게 웬걸 오픈 첫주라 그런지 가게 안에서는 페인트? 냄새가 아주 코를 찔렀다... 고기집인데 어찌.. 하지만 이제 막 오픈했으니 이해해보련다 들어가자마자 마주친 것은 식사중인 종업원분들 왠지 가족끼리 운영하는 느낌의 멤버구성 첫인사로 들려온 것은 점심메뉴는 우거지국밥만 가능하단 것 네 우리는 고기를 먹으러 왔어요. 괜찮답니다. 고기가 구워질 돌판이 세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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