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맛집/갈비탕맛집] 덥고 지칠 땐 돈암동 혜화면옥에서 왕갈비탕 한그릇~


[성신여대맛집/갈비탕맛집] 덥고 지칠 땐 돈암동 혜화면옥에서 왕갈비탕 한그릇~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고 짜증도 나는 것 같고 안그래도 땀 많은 나는 마스크땜에 광대랑 인중에서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고... 덕분에 인중은 늘 쓰리고 무한반복 중이다. 그래서인지 포스팅도 귀찮기만 하고 하다 보니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오랜만에 등장~! 그래서 이열치열 먹고 싶은 갈비탕을 사진첩에서 꺼내와봤다. 딱히 포스팅할 생각으로 갔던 게 아니라 사진이 몇장 없..... (그래서 짧게 쓰려고 한다) 그날은 친구는 맑은 국에 밥 말아 먹고 싶다 그러고 나는 대왕갈비가 먹고 싶어서 절충안으로 왕갈비탕을 먹기로 하였다. 어디에서 파는지조차 몰라 그냥 검색 또 검색 돈암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맨날 지나다니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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