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양꼬치 생각날 땐 명성양꼬치로 고고


신촌 양꼬치 생각날 땐 명성양꼬치로 고고

오랜만에 신촌에 갔던 날, 양꼬치 서칭을 해보았다. 여러 블로그를 통해 몇 군데 찾았는데 우리는 양꼬치 쪼렙이라 무한리필은 위험하다는 판단에 명성양꼬치로 정했다. 메뉴판을 보자보자, 일단 기본적으로 양꼬치를 시켜보자. 신촌 명성양꼬치는 기본찬으로 양파장아찌, 짜사이, 깍두기가 나온다. 근데 신기하게도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은 간장양념을 주신다. 이 고기는 여기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사장님이 말씀해주셨다. 쯔란을 먹지 못해 앞접시에 주신 쯔란을 빼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게 소금을 가져다 주시곤 정말 이대로도 괜찮냐고 하셨다. 정말 괜찮습니다. 평소엔 아무것도 없이 아주 잘 먹습니다^^ 매운 소스가 테이블 한쪽에..........

신촌 양꼬치 생각날 땐 명성양꼬치로 고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신촌 양꼬치 생각날 땐 명성양꼬치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