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제갈량의 지혜를 현대 심리학으로 해부한다 [신간 리뷰]

탁월한 전략으로 절대 승리를 추구한 제갈량 천하를 쥐락펴락한 제갈량에게서 성공적인 삶의 지혜를 배운다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심리학의 측면으로 역사적인 인물을 분석한 최초의 작품. 이 책은 제갈량이 역사의 주요 현장에서 발휘했던 지혜의 심리적인 배경과 원인을 파악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이 있는 통찰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에 담겨 있는 제갈량의 지혜를 탐독함으로써 다양한 주제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고 더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천위안(陳禹安)은 현대 심리학을 이용해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분석했다. ‘심리설사(心理說史)’ 분야의 창시자로 불리는 작가로서 미국과 일본, 홍콩, 대만 등에 널리 알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는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심리학은 근현대에 발전한 과학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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