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사려고) 하는 집에 누가 죽었다면 부동산 거래는 어떻게 되나?


구매 (사려고) 하는 집에 누가 죽었다면 부동산 거래는 어떻게 되나?

구매 또는 판매 하려고 하는 집에 누군가 죽었다면 부동산 거래에서 알려줘야 하나? 텍사스에서는 Seller 가 판매 하려고 하는 집에 누군가 죽었다는걸 Buyer 에게 꼭 알려줘야 하는 의무는 없다. 만약 자연사였거나, 자살, 또는 사고사일 경우에도 집에 문제로 인해서 발생한게 아니라면 disclose 해야 할 의무는 없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죽은 사람이 있을수 있는데 이것 또한 자연사에 해당되기 때문에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부동산 거래를 하다 보면 가끔 어떤 경우에는 남편이 죽어서 아내 또는 남은 자식이 사인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죽음에 대해서 알려주지는 않고 다만 상속을 받는 자들의 법적 서류 절차로 인해서 closing 이 (부동산 거래에서 seller 와 buyer 가 모두 사인을 마치는 마지막 단계) 올래 걸릴수 있다는걸 buyer 에게 알려주기는 한다. 이런 경우를 잘 이용하면 집을 시세보다 좀 싸게 살수도 있지만, 상속 절차가 오래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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