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겐슈타이거로 생고기를 빵 자르듯 샥!


바겐슈타이거로 생고기를 빵 자르듯 샥!

뭐 좀 자르려고 하면 매번 빗겨나서 집히고 나사는 철 수세미로 박박 닦아도 어느새 녹슬어있고 열탕소독 몇 번 하고 나면 플라스틱이라 손잡이도 헐거워지고 금 가고... 이렇게 못쓰게 된 가위가 서랍에 서너 개는 될 거예요. 어지간한건 다 이걸로 자르고 있어서 칼이랑 도마 강제휴식중입니다. ㅋㅋ처음볼때 우와 소리 났던 양날 분리기능이에요. 가위 사면 나사 주위가 지저분해지기 마련이라 칫솔이랑로 박박 닦아주긴 하지만 어쩌다 급하면 그냥 쓰는 경우도 생기는데 쓰면서 찜찜한것까진 어쩔수 없더라구요. 근데 바겐슈타이거는 구석구석 세척이 가능하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그리고 바겐슈타이거가 올스텐이거든요. 플라스틱이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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