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챌 4월 25일

서이챌 4월 25일자 입니다 오늘도 몸이 너무 아파 병원에서 주사 맞고 하루 종일 앓으며 누워있었네요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은데 아프니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환절기 항상 조심하고 있지만 나도 모르게 독한 감기에 걸렸네요 지금은 약을 먹으니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몸이 아프니 블로그 운영을 소홀히 하게 되었는데요 악마의 속삭임도 있었지만 극복하고 오늘 자 달성했습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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