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시드니 헝그리잭슨 - 퀸 빅토리아 빌딩 - 루나파크 - 파이브가이즈


[호주여행] 시드니 헝그리잭슨 - 퀸 빅토리아 빌딩 - 루나파크 - 파이브가이즈

오늘은 시드니 여행 2일차가 되는 날이다. 호주 여행은 며칠됐더라.. 일주일 정도 된 거 같은데.. 상쾌하게 호주 햇살을 받으면서 하루를 시작! 호주는 햇살 맛집이다. 호주의 8월은 우기인데 우리가 온 날은 비가 한 번도 안 왔다. 시드니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멜버른 보다 시드니가 날씨가 좋고 따뜻하다. 한.. 5도 정도 온도차가 나는듯? 오늘은 시드니에 온지 둘째날이지만 제대로 시드니 구경을 못했기 때문에 따로 일일투어를 잡지 않았다. 날씨가 좋으니까 협찬 받은 썬구리를 차고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점심까지 낮잠을 자다가 겨우겨우 나왔네.. 호주에 있는 버거킹에 왔다. 호주는 버거킹이 없고 헝그리 잭슨이 있다며? 이미 버거킹 브랜드가 있어서 이름이 다르다고 한다. 호주 버거킹 메뉴 나중에 호주 버거킹도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야지.. 해외여행 한 번 다녀오면 포스팅 할 거리가 너무 많다. 나는 점심메뉴를 선택했다. 가격은 한.. 5천얼마? 거의 6천원이 나왔다. 은근히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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