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념품 추천] 시드니 면세점 vs 공항 면세점 가격비교 (애착인형, 초콜릿, 과자)


[호주 기념품 추천] 시드니 면세점 vs 공항 면세점 가격비교 (애착인형, 초콜릿, 과자)

오늘은 호주 여행을 하면서 구매한 괜찮은 기념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호주는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저렴한 기념품이 꽤나 있었어요. 호주 기념품 추천 첫 번째 제품은 트윙키에요. 미국에서 유명한 간식이지만 호주에서도 팔고 있더라구요. 트윙키의 특징은 엄청 달아서 자극적인 간식이에요. 트윙키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간식인 만큼 한 번도 먹어보진 않았지만 너무 궁금해서 구매한 과자에요. 호주 트윙키 구매처는 마트나 호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가격은 18달러로 살짝 비싸지만.. 이왕 놀러온거 먹고싶은거 다 먹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답니다. 한 입 먹어봤는데.. 역시나.. 맛있더라구요. 우리나라 과자 중에서 카스테라? 상위호환 느낌이었어요. 엄청 달아서 혀가 아릴정도에요. 다음으로는 오르골이에요. 저는 여행을 떠나면 그 나라의 오르골을 모아서 언제든 그때의 느낌을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오르골을 자주 구매하는 편이에요. 가격은 기본 100달러부터 시작이니 살짝 부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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