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 7기 옥순 母, 제작진에 "책임지셔라"→생애 첫 소개팅 (나솔사계)


'모태솔로' 7기 옥순 母, 제작진에 "책임지셔라"→생애 첫 소개팅 (나솔사계)

#나는솔로 #나솔사계 #옥순 '나솔사계' 7기 옥순이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지인에게 연락했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기 종수에게 만남을 신청한 4기 정숙의 소개팅 현장과, '모태솔로'로 화제 된 7기 옥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혼자가 더 좋냐는 물음에 옥순은 "그 외에도 할 게 많고 다른 걸 할 수 있는데 그 사람이 좋아질지도 모르는 거에 대해 투자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불편한 분위기일 수도 있고 그만큼 아직 친하지 않다는 것 자체가"라며 "70% 커리어, 20%는 만약에 연애를 안 하게 된다면 취미생활, 10%는 근래에 인간관계 이런 걸 뽑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엄마가 왜 결혼 안 하냐고 스트레스 주지는 않냐"라는 물음에 옥순은 " 하면은 더 좋겠다고 생각하는 쪽이긴 한 것 같은데 그걸 굳이 억지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진 않다.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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