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윤' 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전 20대 시절 보니…"지금과 달라"


'성하윤' 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전 20대 시절 보니…"지금과 달라"

#돈스파이크 #마약 #필로폰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한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학생 때 도서관 대출증을 극적으로 획득했다 이것이 96년도 돈스파이크였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돈스파이크는 초록색, 검은색, 갈색이 섞인 긴 머리에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삭발인 지금과는 달리 20대인 돈스파이크는 풍성한 머리를 자랑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 20대 시절의 돈스파이크 사진도 재조명 받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돈스파이크는 앞머리가 없는 단발 머리를 한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과는 달리 홀쭉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지난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 등으로 돈 스파이크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돈스파이크 #마약 #필로폰

원문링크 : '성하윤' 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전 20대 시절 보니…"지금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