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강원도 원주 술집서 일일 알바…여성팬에 포옹까지


한소희, 강원도 원주 술집서 일일 알바…여성팬에 포옹까지

한소희가 강원도 원주의 한 술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했다.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알바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지인의 술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한소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한소희는 가게를 찾은 여성 팬들에게 포옹을 하며 사진을 찍는 팬서비스까지 보였다. 한소희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윤채옥 역으로 출연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극중 한소희는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실종된 사람을 찾는 이들을 일컫는 별명) 윤채옥 역을 맡아 박서준과 호흡한다. 한소희, 강원도 원주 술집서 일일 알바…여성팬에 포옹까지 | 네이트 뉴스 연예가화제>전체 뉴스: [톱스타뉴스 김효진]한소희가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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