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이 메시를 막아요? 어차피 못 막아요" 맨유 전설, 퍼거슨 후회에 코웃음


"Park이 메시를 막아요? 어차피 못 막아요" 맨유 전설, 퍼거슨 후회에 코웃음

"Park이 메시를 막아요? 어차피 못 막아요" 맨유 전설, 퍼거슨 후회에 코웃음 | 네이트 스포츠 해외축구>최신뉴스 뉴스: 맨유 시절의 박지성.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어차피 메시를 막을 수는 없어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털어놓은 유명한 후회 중 하나는 바로 FC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다. 퍼거슨 전 감독은 자... m.news.nate.com "어차피 메시를 막을 수는 없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털어놓은 유명한 후회 중 하나는 바로 FC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다. 퍼거슨 전 감독은 자서전을 통해 박지성에게 리오넬 메시 전담마크 임무를 부여했다면 상황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당시 센터백 리오 퍼디난드의 생각은 달랐다. 퍼디난드는 어차피 박지성도 메시를 막지 못했을 것이라고 냉정하게 진단했다. 영국 '더 선'이 1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퍼디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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