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xels, 출처 Pixabay 어렸을때 마무리못한 사회복지 공부 6월달부터 미련이 남아 나머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과정을 밟기로 하고 현제 어제 중간고사를 보았다 친절한 멘토쌤의 안내 덕분에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도 스케줄을 맞출 수 있었다 그래서 중간고사를 보고 꿀잠을 잤다 아침부터 비가왓다안왓다 한다 비가와서 그런지 감성적이 되는 오늘 특별히 바쁜것도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간다. 블로그를 제대로 하고있다는 느낌을 최근에 받기 시작했지만 첫 단추를 잘못잠궈 현제 저품질 유지중인 나 그렇지만 이웃이라 생각해서 포스팅도 봐주시고 정성스래 댓글 남겨주시는 한분한분 모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이런 소중한 분들을 위해 나 또한 잇님들의 정성스런 포스팅을 보고 함께 공감하며 댓글을 달도록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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