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바다 구경 당일치기 ::


강아지와 바다 구경 당일치기 ::

무더운 여름 빵이에 두 번째 바다 구경 ))) 바다는 언제봐도 참 시원해보이고 가만 보고있으면 속이 뻥! 뚫리네요 ㅋㅋㅋ하잇.. 수줍게 내민 머리 ㅋㅋㅋ 바다는 언제 와도 좋다. 거리가 좀 더 가까웠으면 ㅠ 더 자주 데려왔을 텐데 한번 시간 잡고 해야 올 수 있다는 게 너무 아쉽 빵이는 바다를 구경하는 걸 좋아하지만, 차 타고 오는 과정을 싫어하는 편..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ㅎ 그래서 우린 중간중간 차를 세워두고 바람도 쐬고 짧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잠깐이나마, 산책을 시켜주고 도착지까지 온다 그래야 그나마 바다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 하여튼! 지금 상당히 기분이 불편한 빵이 ㅋㅋㅋㅋㅋ 미안.;. 사진을 못 찍어서 흠냐뤼.. 모래사장을 걸어 다니는 빵이 ㅋㅋㅋ 막 신나서 뛰어다니기도 했는데 그건 못 찍었다 나도 같이 뛰었기때문..에 모래사장에서 뛰어다니는건 체력소모가 ㅎㄷ..강아지는 힘들지않은가봄 지치질않는다 ㅠㅠ ㅋㅋㅋㅋ쉬는게 제일 좋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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