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소행성 아빠'입니다. 아침부터 아이들 밥 먹인다고 정신없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사진한장으로 웃음이^^ 아빠는 지각쟁이 지각은 안 했는데.. 헐레벌떡 나가는 모습이 마치 이런 모습인가 봅니다. 웃기기도 하고 귀엽습니다. 초딩 그림 아빠는 지각쟁이 동영상은 그리는 모습입니다. 흥얼거리는 모습. 좋아하는 일인 듯하여 이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한 꿈을 꾸시길 바랄게요. 이상 '소행성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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