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와 파충류를 볼 수 있는 카페, 노원 앵무새 분양 버드플라잉

혁이가 몇 주 전부터 앵무새를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앵무새와 파충류 분양을 하면서 카페처럼 운영을 하는 곳이라 다녀왔습니다. 4호선 노원역 10번 출구 부근에 있는 버드 플라잉& 뉴런렙시티 체험카페는 아니랍니다. 홀 중앙에 앵무새 두 마리가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계셔서 사진을 많이 못 담아왔어요. 입장 시, 사장님으로 보이는 직원 분께서 체험 카페가 아님을 한번 더 당부해주시더라구요. 앵무새들이 혹시나 먹으면 안되니 과자나 빵 종류는 파시지 않는 것 같아요. 커피 및 음료류만 있습니다. 메뉴판 보면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더라구요. 저희는 청포도 에이드, 패션후르츠에이드, 아메리카노 요렇게 주문했어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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