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저는 손해사정사가 직업이 아닙니다.


[공지] 저는 손해사정사가 직업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지한 분위기에 글을 써보려합니다. 제가 청구사례를 올리는이유는 해당 병력건에도 보험보장을 받을수있다는 정보공유를 해드리고, 도움이 되고자, 또한 제 경쟁력을 보여드리고자 함이지 청구 거절되신 분들 모두 제가 직접 청구해드리겠다는것이 아닙니다. 울면서 전화하시는 분, 자원봉사 한다는생각으로 도와달라고 하시는분, 오히려 저에게 보험사가 보상을 달리해주는게 정상이냐 따지시는분, 장난전화처럼 예아니오만 대답해달라시는분, 해당 청구건 관련 자료를 넘겨달라고하시는분, 설계사인데 본인도 알려달라는분.... (제 고객님 아니시니 고객님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정말 많은데 저는 천사도, 봉사자도, 손해사정사가 직업인사람도 아닙니다. 보상받아 드리기위해 제 시간을 들여 약관 및 설계 공부해야하고, 직접 전화통화하며 기운빠지고, 시간소모하는게 상당히 일입니다. 그렇기에 절 믿고 가입해주신 고객님들께 드리는 혜택입니다. 저는 제 고객님들의 청구및 보상 그리고 효율적 설계에 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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