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서 행복했던 주말


평범해서 행복했던 주말

비가 오던 주말 점심 당연하다는 듯이 손잡고 수다 떨면서 웨이팅을 하고 뜨끈한 일산 칼국수를 먹고 만나러 갈 때는 비가 오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비가 멈추고 맑은 하늘 우리도 멈춰 서서 같이 하늘을 찍었다. 너가 좋아하는 올댓커피 분위기도 맛도 좋아. 이날따라 뭐든지 잘 먹더라 :) 배도 부르고 커피도 한잔 마셨더니 그것보다 더 여유로운 하루가 어디 있을까? 시간 되면 가보자! 파주에 있는 콩치노콘크리트. 서로 기대어서 음악을 들으며 노을 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이것도 성공. 매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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