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봄날의 일상을 아침에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가까운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매지트제이입니다. 우리꼍에 가까이 보이든 봄날이 멀리 사라진듯 하더니 어제와 오늘은 봄날이 아직 오지도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주위에는 봄날에 일찍 피는 꽃들은 왔다 갔구요. 지금은 봄날에 피지만 늦은 봄에 피는 꽃들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요즘에는 길거리에 제법 심어져 있는 이팝나무 꽃이 한창 피어 있습니다. 제가 고향에 예전에 이 이팝나무 1천주를 심었드랬습니다. 당시만 해도 잘 심지 않던 나무인데 저는 봄에 피는 이 꽃이 분명히 앞으론 많이 쓰일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죠. 관리가 조금 잘못되고 계획이 틀어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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