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워머세트] 인테리어 무드등 겸 방향제 사용후기


[양키캔들 워머세트] 인테리어 무드등 겸 방향제 사용후기

사무실에도 가정에도 사용하기 좋은 방향제 겸 무드등 ! 방향제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아마 양키캔들이 아닐까싶다. 최근에 사무실 안에 있는 화장실 문을 열고 퇴근했다가 다음날 사무실 모든 공간에서 화장실의 꾸리꾸리(ㅠ)한 냄새 어택을 당한 날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사는 싸구려 이름모를 디퓨저를 비치해두었었는데 무슨 향이.. 개복치야.. 일주일만에 날라가고 그냥 인테리어용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래.. 그래서 사무실에 설치해 둘 양키캔들을 구입해보았다! 전구 두개 + 양키캔들 라지자 + 워머 세트 34,550원 ! 주문한지 하루만에? 다음날 도착한것 같다; 역시 빨리빨리의 민족; 향은 클린코튼으로 주문! 너무 강한향을 맡으면 다들 그렇겠지만 머리가 너무 아파서 최대한 은은한 향으로 골랐다. 화이트 플라워와 레몬의 퓨어 에센셜 오일 블랜딩웅앵... 뭐 일단 좋은 향이라는 듯 ㅎ 워머와 전구 두개 스티로폼박스에 소듕히 담겨 온 라지자. 이 워머가 무드등으로 진짜 좋은게 이렇게 불빛 세기를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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