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비대면 예배드리면서 한컷


코로나로 비대면 예배드리면서 한컷

일요일 하루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에 마음두고 #비대면 #기도해야 하는 날이다 가끔?아니 매일매일 뉴스를 안볼수 도 없고 보면 열받든지 아예 무시하게 되는 #뉴스들로만 가득해서 마음의 감정들이 물 한 방울 먹지 못한 사막의 모래 같아진다 너무 말 같지 않은 사고들도 그렇고 말도 안되는 싸움하는 애기도 그렇고 어느 쪽 한군데 그렇구나~라고 들어줄 뉴스가 없다 가끔 소외된 사람들에게 #코로나로 가까이가기도 꺼려지는이때에 정을 베풀고 또는 큰사고 당한 사람들을 자칫 자기 생명 다칠뻔 하면서도 너무나 당연하게 도와주고 다른사람도 누구나 자기상황이였다면 그렇게했을꺼라고하는 너무나 선한 사람들 뉴스를 들을때 잠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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