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임 룩으로 유명세 탄 조두순 롱패딩

연일 보도되고 있는 온국민의 공분을 산 조씨의 뉴스 영상을 보면서 12년간의 복역중에도 어이없게 한시간에 팔굽혀펴기 천개씩하며 체력단련을 해 더 건장해진 모습과 눈에 띄는 짙은 카키색 롱패딩 쟈켓이었습니다.한눈에 바도 너무나 따뜻해 보이는 방한복을 입은 모습 조차도 화가 났습니다.추위에 변변한 방한복 하나 없이 한파에 떨며 겨울을 나는 노숙자나 어려우신 분들이 많을텐데, 라는 생각이 순간 스쳐 지나갔습니다.입에 올리기도 싫은 끔찍한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를 나와 12일 오전 7시 45분쯤 조두순(68)이 관용차를 타고 경기 안산의 보호관찰소에서 자택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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