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로 더 재밌는 5세 미술시간 아트앤하트 알록달록 실로폰

지난주까지만 해도 '겨울이 온 것 맞아?'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근한 날씨였는데 이번 주 들어서며 갑자기 추워짐이 느껴져요. 우리 이웃님들 항상 건강 관리 유의하시고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음악과 미술, 두 분야 모두 우리의 정서 지능을 높이고 행복 지수를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활동이랍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 5세 토들러 수업에서는 미술 활동을 통해 악기를 만들어 보는 수업을 준비해 봤답니다. 우리 친구들 예술적 감각을 깨워줄 이번 주 미술 수업, 벌써부터 기대가 되시지요? 알록달록 실로폰. '딩동댕' 신나는 소리가 나는 악기인 실로폰을 오늘 시간에는 청각이 아닌 시각과 촉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악기로 만들어 봤답니다. '악기는 무조건 소리가 들려야 돼'라는 생각의 틀에서 벗어난 오늘 수업. 우리 친구들 어떤 활동으로 미술 수업을 진행하게 됐는지 바로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수업에 임하기 전 아트앤하트 친구들은 동기부여를 통해 오늘 수업에 대해 미리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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