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실내화 빨기


초등학교 1학년 실내화 빨기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에게 학교에서 신을 실내화를 2월에 사주었다. 너무 좋아하는 아들은 집에서도 실내화를 신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코로나로 연기가 되면서 실내화는 깨끗한 상태로 여러 달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학교를 매일 등교하면서 그동안 깨끗한 실내화는 점점 지저분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실내화를 빨아 오라고 했다며 스스로 실내화를 빨고 있다. 비누가 실내화에 묻어서 떨어지지 않을 때도 있지만 깨끗하게 여러 번 헹구는 아들의 실내화 빠는 솜씨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ㅋㅋㅋ기특한 녀석 ㅋㅋㅋㅋ깨끗하게 빨았다며 엄마에게 실내화를 보여준다. 깨끗하다고 합격~~이라고 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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