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父 선행의장부란…조선업 용어 새삼 관심


한채아 父 선행의장부란…조선업 용어 새삼 관심

한채아 父, 선행의장부란?…조선업 용어 새삼 관심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배우 한 채아가 ‘엄친딸’로 화제를 모으면서 한 채아의 아버지에 대한 직업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채아는 현대중공업 선행의장부 김성용 기원의 장녀로 최근 이 회사 사내 소식지에 이같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 또한 높다. 선행의장부는 배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배 내부에 들어가는 장비나 부품들을 탑재하는 일련의 활동을 통칭하고 있다. 과거 배가 건조된 뒤 장비나 부품들을 이어 붙였다면 지금은 건조 시일을 앞당기기 위해 먼저 탑재하거나 붙이고 있다. 한채아의 아버지는 선행의장부를 총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데뷔한 한채아는 SBS '스타일'과 MBC '환상의 짝꿍' 등 드라마와 예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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