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이번엔 순찰차 변신


트랜스포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이번엔 순찰차 변신

‘트랜스포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이번엔 ‘순찰차’ 변신 [뉴스엔 김정환 기자] 헐리웃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지구를 지켰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이번에는 ‘순찰차’로 변신해 좁은 골목길 시민 안전을 지킨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는 경찰 특수업무에 맞게 안전성을 강화하고 특수사양을 장착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순찰차를 개발, 총 86대를 전국 경찰서에 인도했다. 지난해 경찰청에 경차 순찰차(마티즈 클래식 모델) 10대를 시범 공급한 GM대우는 차량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수량을 대폭 늘린 올해 경차 순찰차 경쟁 입찰에서 유일한 공급업체로 선정돼 물량 전량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순찰차로 공급하게 된 것.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순찰차는 높은 연비를 실현,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좁은 ..


원문링크 : 트랜스포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이번엔 순찰차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