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들 하늘서 10억짜리 단합대회


SM들 하늘서 10억짜리 단합대회

SM들 하늘서 ‘10억짜리 단합대회’ “우리는 미녀삼총사”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연기자 이연희·아라(맨 왼쪽부터)가 2일(한국시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LA행 특별 전세기에서 환하 게 웃고 있다. 김원겸 기자의 SM 월드투어 전세기 동행기 아니! 강타가 음료수 서비스… 헉! ‘소시’ 윤아가 기내방송… 이특(슈퍼주니어)과 윤아(소녀시대)의 기내방송, 김민종·강타의 기내식 서빙. 그룹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톱스타들이 ‘일일 승무원’이 되어 서비스에 나섰다. 2일(이하 한국시간) 연예기획사로는 처음으로 SM엔터테인먼트가 10억원을 들여 띄운 전세기인 보잉 747-400 기종의 대한항공 KE9015편에서다. 이들과 함께 보아, 에프엑스 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40여명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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