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수 끝?' 넷플릭스 쫓던 디즈니+도 가입자 증가세↓


'코로나 특수 끝?' 넷플릭스 쫓던 디즈니+도 가입자 증가세↓

월트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OTT)인 '디즈니+'의 가입자 증가세가 꺾였다. 업계 선두주자인 넷플릭스처럼 팬데믹이 끝나가면서 스트리밍 가입자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디즈니측은 예상했던 수치가 나왔으며, 오히려 1~2월보다 3월에 가입자가 더 늘어난 만큼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디즈니는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폐장 직후 2분기(~4월3일)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분기 디즈니+ 가입자는 870만명이 늘어 1억360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1억1030만명에 크게 못미친다. 2019년11월 출범한 디즈니+는 작년 2분기 말(~4월3일) 가입자가 3350만명이었으나 펜데믹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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