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치킨이너무 먹고싶어


나 치킨이너무 먹고싶어

오늘은 운동쉬는날 치킨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싶었다.. 그치만 월급날이 하루 밀려버리는바람에 통장잔고 1218원,, 울부짖고있엇는데 언니가 친구에게 생일날 받은게있다며 사주기로한 비비큐..!!!! 사실난 비에치씨를 선호한다 황금올리브보다는 해바라기유!! 그치만 천사같은 언니가 사준다니까..호호 배달비실화냐 근데이게웬걸 공짜치킨이ㅏ 공짜가아님 언니가 배달비까지 내줬다 배달비가무슨 사천원이야.. 비에치씨는 집앞에있어서 맨날 찾아오니까 배달시킬일이없었는데 참,,, 다음엔 직접가야겟다.,. 무튼 그렇게 받은 황금올리브 아 냉장고에 제로콜라도있는대ㅔ… 자태가 곱다,, 비비큐나 비에치씨나 닭찌찌가 너무커서 실타.. 그치만 내겐 누가잇다? 우리언니가있다 ^0^ 우리언니는 뻒뻒살 매니아라서 다리랑 날개를 안먹는다 덕분에 다리랑 날개 냠냠굳 첫입은 좀 짰지만 먹다보니 맛있었당 그치만 내사랑은 비에치씨… 잘먹어따! #비에이치씨 #비비큐 #황금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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