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EO "비트코인 가격, 온전히 시장이 결정...궁극적 '경화'


블록스트림 CEO "비트코인 가격, 온전히 시장이 결정...궁극적 '경화'

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이 궁극적인 경화(모든 화폐와 언제든지 바꿀수 있는 화폐)라는 주장이 나왔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애덤 백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궁극적인 경화(hard money, 모든 화폐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화폐)" 라고 말했다. 사진 = 아담 백 트위터 / 아담 백 트위터 갈무리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온전히 시장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며 "비트코인 가겨기 오르면 다른 상품들과 마찬가지로 채굴자가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게 되고 , 이는 채굴 시장 투자 유입을 유도한다" 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이 가격을 결정하면 해시트레이트가 상승해 시장 균형을 맞춘다"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2013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평균 2.036배씩 상승했다" 면서 이 같은 추세를 계속한다면 6번째 반감기가 끝나는 2032년 비트코인 가격은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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